광진구, 2~4일 능동로 분수광장에서 총 80여개 업체 참가해 생활, 패션, 잡화, 가전, 공산품 등 판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역 내 중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10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중소기업 판매전인 ‘서울 바자 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 5월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들을 지원해 소비진작 분위기를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

김기동 광진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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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구와 광진구 상공회의소(회장 김석회)가 공동으로 주관, 서울시 주최로 10월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지상최대 서울바자축제’와 연계해 추진된다.

축제는 능동로 분수광장에서 열리며 2~3일에는 오후 2~8시, 4일은 오후 2~6시 진행한다.


행사는 지역 내 중소기업 30개, 협동조합 및 마을기업 등 사회적기업 20개, 서울시 상공회의소에서 추천한 우수 중소기업 30개 등 8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구가 건대입구역 주변을 문화예술의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능동로 분수광장 주변에서 문화예술품을 사고파는 ‘건대 프리마켓’ 참여자들을 위한 부스도 별도로 운영한다.


판매물품은 생활, 패션, 잡화, 가전, 공산품, 식료품 등이며 현장에서 조리하는 제품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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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행사장 내에는 ▲비누만들기, 케익데코, 식물심기 및 꽃장식, 독도 팝업북만들기 등 4개 기업이 참여하는 ‘체험부스’ ▲여행상품, 아이디어 기획 제품 등 5개 기업이 참여하는 ‘제품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매주 토요일마다 능동로 분수광장에서 무료공연을 펼치고 있는 ‘광진 아트브릿지(Art Brigde)’ 참여 예술가들의 공연도 준비돼 있어 행사장을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축제에 많은 기업체와 시민들이 참여해 내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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