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효과? 심야 시간에도 높은 시청률 기록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방송인 노홍철의 복귀로 화제가 된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이 비교적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1회는 전국 기준 3.3%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후 11시10분부터 28일 밤 12시50분까지의 심야 시간대에 편성됐음에도, 동시간대 타 방송에 비해 비교적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여행 작가 태원준, 대학생 이동욱, 모델 겸 배우 송원석,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와 함께 20일간 유럽 여행을 떠났다.
이날 노홍철은 자신들을 태워준 네덜란드인 커플이 "운전할 수 있냐"고 질문하자 "사실 운전면허 취소됐다.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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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나는 한국의 엔터테이너인데 음주운전으로 직업과 모든 것을 잃었다"라고 고백하며 "절대 음주운전을 하지 마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총 2회분으로 제작된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의 두 번째 이야기는 28일 오후 11시 10분에 전파를 탄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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