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 “광주FC 응원합니다”
지난 23일 김주현 광주지방법원장을 비롯해 이창한 부장판사 등 임직원 및 가족, 관계자 300여명이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전북현대와의 경기를 관전하고 광주FC의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응원했다. 사진=광주FC
[아시아경제 문승용]
23일 전북전 300여명 찾아 응원
광주지방법원이 지역 프로축구 광주FC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응원했다.
광주지법은 지난 2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전북현대와의 경기를 관전하고 광주FC의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응원했다.
이날 관전에는 김주현 법원장을 비롯해 이창한 부장판사 등 임직원 및 가족, 관계자 300여명이 찾아 열띤 응원전을 벌였다.
현재 승점 35점으로 10위에 위치하고 있는 광주는 강등권인 11위 부산과 승점 11점 차이로 다소 여유로운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 6경기(스플릿 5경기 포함)가 남아있기 때문에 K리그 챌린지 강등에 대비해 매 경기 결승전과 같은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광주FC 관계자는 “2013년 이미 강등을 경험했고 천신만고 끝에 2년만에 1부리그인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했다”며 “누구보다 강등의 아픔을 잘 알기에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반드시 잔류에 성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는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행사로 연기된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광주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잔류 확정 9부 능선을 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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