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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까지 3년간 국고지원, 장비구축 및 전문 인력 양성"
"10월부터 대학생·일반인 초·중·고급과정 개설, 교육생 모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중소기업청의 ‘2015 3D프린팅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광주전남지역 3D프린팅 거점대학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은 대학에 테크숍을 구축해 3D 프린터 장비 보급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제조분야의 창업활성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테크숍’은 3D 프린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손쉽게 시제품으로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인모)는 오는 2017년까지 3단계 사업을 진행하며, 올해 1억 3천 만원의 국고 지원금을 받아 3D프린터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 중순부터 대학생과 일반인, 관련 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초·중·고급 과정의 교육을 진행하고 향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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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모 산학협력단장은 “3D프린팅 사업은 무궁무진한 신 성장동력 산업으로, 향후 3D프린팅 지원센터 유치 등을 통해 3D프린팅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이는 한편, 3D프린팅 전문 인력을 양성해 대학생이 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D 프린터는 제조산업의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는 혁신적인 제조장비로 미래 제조산업의 주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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