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용봉대동풀이 지역민과 함께 해요”


[아시아경제 노해섭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5용봉대동풀이’축제 기간에 캠퍼스를 무료개방한다.

전남대학교는 축제를 통해 지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공동체의식을 강화한다는 취지 아래 축제 기간 캠퍼스를 방문하는 차량의 주차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광주시민이 함께하는 '2015용봉대동풀이’는 22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광주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오락(Oh樂)’을 주제로 △ 신나락 △ 먹어락 △ 이겨락 △ 추억해락 △ 맞춰락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지병문 총장 취임 이후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도시텃밭’‘송년음악회’등 지역민과 소통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는 전남대학교는 지난해와 올해 4월 초 봄꽃 개화시기에도 캠퍼스를 무료 개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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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문 총장은 “캠퍼스를 개방하는 것은 전남대학교가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작은 노력의 일환이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 공동체의 중심으로서 지역민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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