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단구동 한신휴플러스' 724가구 내달 분양…시립도서관 인근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한신공영은 강원 원주시 '단구동 한신휴플러스'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2층, 10개 동, 전용면적 59㎡A 102가구, 59㎡B 50가구, 74㎡ 184가구, 84㎡A 217가구, 84㎡B 171가구 등 724가구 규모다. 2006년 입주한 '개운 한신휴플러스' 1, 2차(1240가구)와 함께 1964가구 규모의 대규모 한신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인근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오는 12월 개관 예정이며 원주의료원, 롯데시네마, 치악예술관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입지다. 종합운동장, 치악체육관 등의 체육시설과 원주천, 여성가족공원 등 녹지공간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원주중, 원주여중, 원주고 등 학군이 몰려 있으며 학원가 밀집지역도 가깝다. 원주시를 동서로 관통하는 서원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남원주IC가 있어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내년에 제2영동고속도로가, 2017~2018년에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진다.
한신공영 분양 관계자는 "원주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단구동에 공급하는 한신휴플러스 브랜드 아파트"라며 "다양한 특화 평면과 커뮤니티를 도입한 명품 아파트를 짓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며 문의는 1899-325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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