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도암면 우치마을 전 가구에 소화기·화재감지기 무료 설치

<화순소방서가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한 도암면 우치마을 주민들이 참석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순소방서가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한 도암면 우치마을 주민들이 참석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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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소방서(서장 박병주)는 소방서와 멀리 떨어져 화재 발생 때 초기대응이 어려운 농촌마을의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16일 화순군 도암면 우치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문행주 전남도의원, 장치운 도암면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마을 주민 등 10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정용채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마을 전체 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했다.


또 화재 발생 때 신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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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도암면 남녀의용소방대 45명은 어르신들을 위해 100여만원 상당의 다과 및 생필품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박병주 화순소방서장은 “소방서와 멀리 떨어져 있고 소방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마을에 대해 ‘화재없는 안전마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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