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애은 교수, 김소연, 구선영(2년), 최인훈, 김라연(1년), 나윤채(2년)학생(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애은 교수, 김소연, 구선영(2년), 최인훈, 김라연(1년), 나윤채(2년)학생(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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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치위생학과 문애은 교수와 김소연 등 5명의 학생들이 2015년도 광주광역시 광역단위 금연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지난 9일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한마음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15 광주광역시 금연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여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서포터즈로 위촉됨에 따라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 관내 보건소의 금연클리닉 및 광주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금연정책 홍보, 금연취약구역 모니터링, 광주시 금연관련기관 연계 통한 금연캠페인은 물론 담배연기 없는 광주 만들기 등 월별 필수·선택 미션과 다양한 팀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광주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흡연예방인형극을 실시해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한편, 활동기간 내 광주 시내버스 외부 금연홍보와 지하철 역사 내 스크린 도어 금연홍보로 광주시민의 금연의식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 활동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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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애은 교수는 “구강보건을 담당하는 미래 치위생사를 꿈꾸는 1·2학년 재학생과 함께 팀을 꾸려 광주시민들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치위생과 구강 보건을 함께 접목시켜 보는 기회를 갖고자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됐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가 주관하고 광주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단장 박종, 조선대 예방의학과 교수)이 운영하는 '2015광주광역시 금연 서포터즈’는 광주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6개 팀 3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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