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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이상일)는 성창진(55) 전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 감사를 15일 경영부회장에 위촉한다고 14일 밝혔다.


협회는 성 신임 부회장이 설비공제조합 감사 시절 기계설비건설업계와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한 것을 높이 평가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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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부회장은 "지난 3년 5개월 동안 기계설비건설업계 발전과 위상을 위해 전념해오면서 기계설비가 건축, 토목보다 우수함에도 제대로 대접을 못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면서 "이제는 몸도 마음도 모두 기계설비인인만큼 기계설비업계 발전과 위상강화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성 부회장은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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