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 퇴직 건설기술자 채용해 안전점검에 투입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이 만 50세 이상의 퇴직 건설기술자를 채용해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활용한다.
공단은 퇴직기술자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험ㆍ노하우를 활용하기 위해 최근 7명을 채용해 재교육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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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기술자들은 연말까지 광주, 대구, 부산을 비롯한 인근지역에서 근무하며 사회복지시설물 198곳의 안전점검 업무를 담당한다. 채용된 기술자들은 점검지역 거주자로 건축분야 10년이상의 경력자들이다.
공단 관계자는 "전문기술자 인력부족 해소와 경비 절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의 효과를 분석해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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