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아르투아, 전설이 되다' 광고 선봬
스텔라 아르투아, 전설이 되다편은 스텔라 아르투아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TV 광고로 1366년 이래 맥주마을로 불리는 벨기에 루벤(Leuven)의 양조장이 주배경다.
특히 벨기에 장인이 스텔라 전용잔 챌리스(Chalice)를 빚는 정교하고 세밀한 유리공예 공정과 폼커터(Foam cutter)를 이용해 완벽한 거품을 만드는 고유한 의식(Ritual)을 밀착 촬영해 프리미엄 필스너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의 600년 장인정신과 오랜 전통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한편 스텔라 아르투아는 TV 광고 방영과 동시에 자신이 원하는 문구를 챌리스 잔에 새겨주는 윈 유어 챌리스(Win Your Chalice) 이벤트를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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