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제시, 교관 앞에서 "기분 더럽긴 했다"…깜짝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인 래퍼 제시가 화생방 훈련 후 독특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3(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특수 부대에 도전하는 여군 3기가 화생방 체험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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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시는 두 번째 화생방 훈련에 처음과는 달리 꿋꿋하게 잘 버텨내 눈길을 끌었다. 제시는 훈련 후 소감을 묻는 교관에게 "기분 더럽긴 했다"고 걸쭉한 입담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교관은 눈썹을 찌푸리며 뭐라고 말했는지 다시 물었고 제시는 "힘들었지만 결론은 화생방 훈련을 다 해내서 기분이 좋았다"며 서툴게 내뱉은 말을 수습했다.
한편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은 '여군3기' 멤버들은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또 한 번 훈련을 받았다. 이들은 9월 중 대테러 특수부대인 독거미 부대로 입대할 예정이다. 배우 김현숙, 유선, 한채아, 신소율, 한그루, 가수 제시, 걸그룹 CLC의 최유진,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 트로트가수 박규리가 출연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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