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경쟁력 높이기 원장들 머리 맞댄다
용산구, 16~17일 전남 순천, 담양 일대서 어린이집 원장 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보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어린이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5년 ‘어린이집 원장 워크숍’을 개최한다.
16~ 17일 1박 2일 일정으로 장소는 전남 순천, 담양 일대다.
체계적인 보육서비스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지역 어린이집 원장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 추진 목적은 ▲어린이집 원장의 리더십 함양 및 원장 상호간 정보교류 ▲보육환경 변화에 적극적 대응 방안 모색 ▲다른 시·도 우수 어린이집 벤치마킹을 통한 보육서비스 개선 방안 모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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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중 어린이집 원장을 위한 ‘힐링타임’ 형태로 숲속에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풍경음악회를 진행하며 우수 어린이집 견학도 이어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린이집의 대표로서 각자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보 교류는 물론 지역 보육문화의 발전 등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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