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서울·런던·뉴욕에서 20주년 기념 상영회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CJ E&M(이하 CJ엔터테인먼트)이 문화사업 출범 20주년을 맞아 10월과 11월 서울, 영국 런던, 미국 뉴욕에서 'CJ엔터테인먼트 20주년 특별기획전'을 연다. 10월21일 CGV압구정점에서 개막행사가 열린다. 런던에서는 11월2일 개막하는 '제10회 런던 한국영화제'에서 'CJ엔터테인먼트 20주년 기념 상영전' 형식으로 개최된다.
CJ엔터테인먼트는 20년 전인 1995년 4월 미국 영화사 '드림웍스'에 2대 주주로 참여하면서 문화사업을 시작했다. 그해 8월 제일제당 안에 멀티미디어 사업부를 새로 만들면서 영화 투자배급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지난 세월동안 관객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팬들의 심금을 울린 명작들을 상영한다.
국내에서는 20여 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CGV 모바일 페이지(http://m.cgv.co.kr/WebApp/EventNotiV4/Event/150908_Movie/Main.aspx
)를 통해 9월 8일부터 21일까지 네티즌 투표를 받는다. 투표 결과와 영화 관계자들의 의견을 더해 최종 상영작을 선정한다. 투표 참가자 중 백 명에게는 CGV 영화 관람권을, 선착순 3만 명에게는 포토 티켓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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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은 9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6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http://www.cg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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