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각 점포별로 ‘어린이 피자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미스터피자 어린이 피자교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전국 400여 개 미스터피자 매장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피자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피자 만들기 체험의 시간인 동시에 부모들에게는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피자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피자교실은 매장 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매장을 통해 신청과 참여가 가능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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