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초청 특강 ‘집밥 아카데미’
서대문구, 집밥 이야기, 먹거리 생활사, 전통 발효 음식 등 주제로 특강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주민들의 친환경 식생활 실천과 전통 발효음식 문화 계승, 자연과 조화를 이룬 생태적 ‘집밥’ 향유를 위해 명사초청 특강 ‘집밥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특강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모두 3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달 11일에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집밦 이야기’, 10월16일에는 김은진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집밥 혁명! 그리고 먹거리 생활사’, 11월20일에는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 원장 선재 스님이 ‘천년의 맛! 전통 발효 음식’이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집밥’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서대문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330-1132)로 전화 신청한 뒤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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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가능 인원은 강의당 200명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강좌가 구민들의 바람직한 식생활 변화를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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