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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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원서접수, 자기소개서 폐지, 전형간 중복지원"
"일반 학생부80·면접20, 특별 학생부100 반영…풍성한 장학 제도"
"12개 특성화 학과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창의형융복합인재 양성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 ‘2016학년도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입학정원의 96%인 1천606명을 선발한다. 특히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자기소개서 폐지를 이어가기로 했으며,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중복 지원 시 전형료를 1회만 납부하도록 해 수험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전형 85명 역시 수시로만 선발한다.


올해 개교 37주년을 맞아 통합캠퍼스시대를 연 호남대는 교육부의 ‘지방대 특성화사업’에서 광주·전남권 사립대 중 가장 많은 6개 사업단에 12개 학과가 선정되면서 학생들을 창의형융복합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선발방법으로는 일반학생전형이 학생부 80%와 면접 20%를 반영하고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이후 면접을 실시한다.


올해 신설된 ‘사회배려대상자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류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자기소개서와 봉사활동, 학업성취도 등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이며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을 진행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창의인재전형’은 일반고전형과 농어촌전형, 특성화전형 등 고교 계열별로 구분해 뽑고, 학교생활기록부 전산제공이 가능한 고교 출신자로 특히 일반고전형은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창의인재전형은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별도의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대신 모집단위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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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과 사회배려대상자 전형 1단계 합격자는 10월 22일에 발표한다. 면접은 대학 수학능력 시험 이후인 11월 18일이며, 최종합격자는 12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단,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학과와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전형(창의인재전형)은 10월 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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