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무한도전', 배달의 무도는 멈추지 않는다.
5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해외에 거주 중인 한국인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배달하는 '배달의 무도' 특집 세 번째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그 곳을 방문한 하하는 그 곳에서 살고 있는 특별한 주인공들을 만났다. 이어 그들이 이곳을 떠나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 그리고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우토로 마을'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접했다.
특히 당시를 몸소 감내하며 살아온 1세대 할머니와의 특별한 만남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하의 동반 1인권 사용으로 유재석도 '우토로 마을'에 방문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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