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인기 좋네...전년比 119.4%↑
소비자 선호도 'UP'…브랜드 가치 제고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내 수입 일본맥주 가운데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의 판매 성장률이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AC닐슨의 2015년(7월까지 누계 기준) 조사결과에 따르면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가 전년 동기 대비 6배 높아진 119.4% 성장했다.
산토리는 펍이나 일본식 주점보다 마트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볼 때 일반 소비자들에게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자리잡았다는 평이다.
이 밖에도 국내 맥주시장에 해외맥주 수입이 급속도로 늘고 있으나 상위 10개의 브랜드에 소비가 집중되는 양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맥주 판매량 상위 10개 브랜드는 아사히, 하이네켄, 버드와이저, 호가든, 산토리 등이다. 판매량 상위 10개 브랜드가 차지한 비중은 지난해 기준 68.1%였으나 올해 1%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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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입맥주 종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판매는 상위 10개 브랜드에 몰리고 있는 것이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관계자는 "산토리는 소비자에게 산토리 특유의 맛과 향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토리는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비자 선호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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