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카리스마와 함께 독보적인 몸매를 뽐내는 모델 한혜진이 코스모폴리탄 9월 창간기념호 '코스모 보디' 도비라를 장식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출간한 '한혜진 바디북' 메이킹을 공개하며 "저도 그렇지만 다들 자신의 몸에 만족하지 못하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 어떤 것이 건강한 몸인지, 그 몸을 위해 제가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든 걸 말해주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한혜진도 신경 쓰는 부위가 따로 있다고. 한혜진은 마른 몸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과거와 다르게 30대가 된 지금은 건강한 몸을 선호한다며 복부, 엉덩이 등의 근육 운동을 특히 열심히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