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축구선수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의 밤, 오랜간만에 신나게 웃어보네. 825.2015"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모습 멋지네요" "애엄마 맞나요?" "제 워너비에요" "매력 넘치네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이혜원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이혜원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안리원과 안리환을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