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9월2·22일 고 장준하 선생 서거 40주기 추모 문화콘서트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 민주화운동가인 고 장준하 선생의 40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내로라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성북구로 모인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오는 9월2일과 22일 두 번에 걸쳐 장준하 선생 40주기 추모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1회에는 시인 신경림, 가수 김현성, 낭독모임 ‘북코러스’가 출연, 시낭송을 비롯한 인문학 노래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2회에는 한홍구 교수, 가수 손병휘, 인디밴드 레드로우, 소울트레인이 참여해 윤동주, 장준하, 문익환 3인의 삶을 기리는 헌정노래와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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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0주년 기념, 장준하 선생 서거 40주기를 추모하는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업적을 기리고 인문학과 노래의 만남을 통한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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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인문학 노래콘서트는 9월2일 오후 6시 성북구청 5층 하늘마당에서 개최한다.


2회는 세친구 윤동주, 장준하, 문익환 헌정노래 & 토크콘서트는 9월 22일 오후 6시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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