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소속사 토비스미디어에 따르면 레이양이 LG유플러스 LTE ME 심쿵클럽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CF 촬영을 마쳤다.
특히 레이양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요가로 다져진 급이 다른 비키니 자태를 선보여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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