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이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이준기와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4일 오후 스포츠투데이에 "전혜빈은 해당 목걸이를 2년 전 하와이 여행 당시 구입했고 이준기는 팬들에게 선물을 받았다. 연예인들이 많이 착용하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달 19일 한 차례 열애설을 겪었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보도 직후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준기와 전혜빈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 연인 관계가 아니다. 이준기와 전혜빈 두 사람에게 직접 확인한 사실"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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