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올 여름 시즌 메뉴로 선보인 ‘하와이안 버거’의 판매 종료를 앞두고 ‘하와이안 버거 굿바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편 지난 7월에 출시한 하와이안 버거는 매콤한 스파이시 징거 휠레를 비롯해 하와이 대표 과일인 달콤한 파인애플과 신선한 양상추 등 다양한 재료가 풍성하게 담긴 메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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