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와이솔 목표주가 1만6000원으로 올려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NH투자증권은 12일 와이솔 와이솔 close 증권정보 122990 KOSDAQ 현재가 7,550 전일대비 90 등락률 -1.18% 거래량 67,775 전일가 7,64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 "경쟁심화로 1Q 부진 와이솔, 수요 회복 기대감 남아" 한계상황 몰린 韓상장사…바이오·부품사 등 500개 육박 [클릭 e종목]"와이솔, 장기 성장 초석 마련…신사업 성과 기대" 에 대해 스마트폰이 안 팔려도 성자ㅇ 기회는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와이솔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7.3% 증가한 1536억원, 영업이익은 202.3% 늘어난 138억원을 시현했다. 다른 부품업체들과는 차별화된 실적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김혜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고주파(RF) 부품이 2017년까지 연평균 15.6%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최근 스마트폰 수요가 부진함에도 RF부품 수요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 데이터 사용량 급증으로 통신기술의 발전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며 "이에 무선 신호를 다루는 RF부품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 내에서의 점유율 상승 여력도 남아있고 중화권 거래선으로의 매출 확대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