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또 태도논란 '아육대' 촬영현장서 팬들 외면 "무슨 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티아라가 또 한번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경기도 고양시 실내체육관에서는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촬영이 진행됐다. '아육대'에는 B1A4, 비스트, 씨스타, 걸스데이, 포미닛, 에이핑크, 시크릿, 티아라, AOA, 에이핑크, 레드벨벳, 나인뮤지스, EXID 등이 참석했다.
이날 티아라의 일부 팬들은 SNS을 통해 티아라의 무성의한 태도에 실망을 드러냈다. 팬들은 "다른 아이돌과 달리 티아라는 팬들이 불러도 얼굴 한 번 보여주지 않았다"며 "자리에 앉아만 있고 표정도 굳어 있었다"고 불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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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팬은 "멤버들 얼굴 보겠다고 새벽에 와서 밤을 샜는데 폐회식에 얼굴도 비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은 "오늘만큼 다른 아이돌 팬들이 부러웠던 적이 없다"며 "다른 아이돌처럼 도시락 주고 인사하고 사진 찍고 이런거까지 바라는 게 아니라 최소한이라도 팬을 생각하는 척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육대'는 국내 정상급 아이돌 가수들이 다양한 운동 종목들을 소화하며 스포츠 기량을 겨루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추석 연휴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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