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객 안전보험·시설물 화재보험 가입으로 만족도 높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는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에 대비해 체험객 안전보험과 시설물 화재보험에 가입한다고 7일 밝혔다.


체험 시설물 화재보험은 101개 마을이 오는 10일 계약을 갱신해 체결할 예정이다.

체험휴양마을 시설물 이용과 마을 생산물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 책임과 구내치료비를 담보하는 체험안전보험은 105개 마을이 지난 3월 계약을 체결해 시행 중이다.


여건상 보험 가입을 못하고 있는 마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홍보와 가입 독려를 통해 추가 가입 신청을 받아 보험 가입률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전라남도는 휴가철인 8월을 농촌체험휴양마을 중점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체험 시설물 안전점검과 숙박시설 위생 점검을 실시해 농촌관광객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진하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풍성한 친환경농산물과 훈훈한 인심이 살아 있는 전남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체험객 안전보험 가입으로 안전성을 더 높였다”며 “안전하게 즐기는 농촌체험활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AD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10월 나주 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되는 국제농업박람회장에 농촌체험 학습장을 운영, 농촌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홍보와 농촌의 부가가치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