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 박사 '타인의 고통에 대한 감수성' 강연
12일 오후 7시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도봉교양대학 제48강 개최... 경쟁시대에 타인 고통에 공감하는 감수성 중요함 일깨워주는 시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2일 오후 7시부터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거리의 철학자’이자 ‘인문학의 카운슬링’이라 불리는 강신주 박사를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도봉교양대학 48강은 그동안 낮 시간에 개최돼 참여가 어려웠던 청년들과 직장인을 위해 특별히 저녁시간때 개최, 강신주 박사 강연을 듣고 싶어 하는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신주 박사는 ‘강신주의 감정수업’, ‘강신주의 다상담’, ‘김수영을 위하여’ 등 다양한 대중 인문학 도서를 저술한 인문학계 최고의 인기저자다.
또 ‘SBS 지식나눔콘서트’, ‘KBS 인문강단’, ‘SBS 힐링캠프’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 특유의 돌직구 화법으로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왔다.
이번 강연은 ‘타인의 고통에 대한 감수성’이라는 주제로 서로가 경쟁관계로 인식되는 냉담한 시대에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감수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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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구청장은 "도봉구 젊은 청년들과 지역 주민 등을 위해 저녁에 진행되는 초청특강으로 개최되니 많은 주민들이 참여, 우리 마음에 감수성을 되찾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교육지원과(☎2091-232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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