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는 5일까지 경기도 여주에서 세계 종자 관계자를 초청하는 필드데회를 진행한다. 관계자들이 토마토 재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농우바이오는 5일까지 경기도 여주에서 세계 종자 관계자를 초청하는 필드데회를 진행한다. 관계자들이 토마토 재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우바이오는 오는 5일까지 도미니카공화국, 스페인, 호주, 이란, 홍콩 등의 종자 관계자들을 초청해 우수한 품종과 기술력을 보여주는 필드대회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농우바이오 여주육종연구소에 글로벌 채소품목인 토마토 시험재배 포장을 조성, 각국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 토마토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향후 토마토 종자 수출을 높여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현재 농우바이오는 중국,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미얀마에 현지 법인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터키, 스페인, 러시아, 브라질에 신규법인과 연구소를 추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AD

세계를 아우르는 '월드 씨드 벨리'를 구축, 2020년 종자 수출 1억불 달성과 세계 10대 종자기업 진입의 목표를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2400만달러 종자를 수출한 농우바이오는 올해 3000만달러 수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2년 이내에 수출 5000만달러, 5년 이내에 1억달러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