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코스닥이 외국인의 나홀로 '매수' 덕분에 6거래일만에 상승마감했다.


31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12.20포인트(1.71%) 오른 725.0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잠정 거래량은 5억745만4000주였고 거래대금은 2조9718억3700만원이었다.

기업들의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에 이날 코스닥은 하락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이 373억원, 341억원 어치의 매도물량을 던진 가운데 외국인이 홀로 759억원을 순매수해 오후들어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프로그램으로도 191억원 어치가 순매수됐다.


업종별 등락상황을 보면 출판매체복제(8.06%), 섬유의류(4.78%), 의료 정밀기기(4.44%), 제약(3.84%), 방송서비스(2.86%) 등이 상승했고 인터넷(-4.44%), 종이목재(-0.28%), 디지털컨텐츠(0.22%), 통신서비스(-0.18%) 등은 하락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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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10개기업들에선 다음카카오(-6.57%), 동서(-1.89%)만이 하락했고 셀트리온(1.96%), 메디톡스(3.44%), CJ E&M(2.78%), 바이로메드(5.90%), 로엔(8.90%) 등은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은 상한가 4종목 포함 684종목이 상승마감했고 하한가없이 329종목이 하락했다. 63종목은 보합이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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