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가지 오크통에 담긴 원액을 조합해 만든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 레어 캐스크는 희귀한 16가지 오크통에 담긴 원액들을 조합해서 만든 싱글몰트 위스키다. 맥캘란 위스키 메이커 밥달가노(Bab Dalgano)가 증류소에 보관된 30만개 오크통 가운데 다시 구할 수 없는 1% 미만의 건을 엄선해 내놓은 만큼 희소가치도 크다.
레어 캐스크의 소비자가격은 700㎖ 기준 40만원, 알코올 도수는 43도다.
또한 에드링턴코리아는 맥캘란 파인오크 17년으로 여성과 젊은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가격은 700㎖ 기준 23만9000원, 알코올 도수는 43도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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