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4일 나주 중흥스파리조트에서 학령기 아동, 부모님, 조부모님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오후에는 가족, 친구들과 물놀이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서로 소통하고 힐링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가족중심의 체험활동과 여가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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