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 개선·교육·홍보·단속 방안 등 8월 7일까지 접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전라남도가 도민들의 교통문화 향상 관심도를 높여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도민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2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교통안전공단(호남지역본부)과 합동으로 지역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 안전시설 개선, 교육, 홍보, 단속 방안 등의 도민 아이디어를 오는 8월 7일까지 접수한다.

제안 대상은 전남도민으로 한하며 작품 규격은 제한이 없다. 오는 8월 14일 개최하는 전남교통안전 대토론회 때 공모 아이디어를 약 3분간 발표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접수는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 ) 또는 교통안전공단 누리집(www.ts2020.kr )을 참고해 온라인(pjk5819@ts2020.kr <mailto:pjk5819@ts2020.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8월 11일에 1차 개별(유선) 통보하고, 14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개최하는 전남교통안전 대토론회에서 심사 후 최종 발표한다.


심사 기준은 독창성, 활용성(효과성), 공감성 및 지속 실현 가능성 등이며, 현재 시행 중이거나 막대한 예산 소요 등으로 실현 불가능한 것은 제외한다.


시상품은 대상 1명 50만 원 상당, 금상 1명 30만 원 상당, 은상 3명 각 20만 원 상당, 동상 5명 각 10만 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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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라남도는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전남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자 8명으로 전남교통 안전 T/F팀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제안한 도민 아이디어는 앞으로 전남 교통 안전시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지역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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