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는 제9대 소장에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우기붕 출입국정책단장이 취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우 소장은 출입국정책단장을 역임하면서 국내 체류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 찾아가는 맞춤형 전화 서비스와 이민자 네트워크 활성화 정책을 실시했다.
또 최초로 외국인 투자이민제를 도입했고 내수경기 진작 차원에서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비자제도 개선과 환승관광외국인 무사증입국프로그램을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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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외국인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친절한 출입국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의 안전과 국가안보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국경의 최일선에서 국경관리업무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 소장은 1977년 출입국관리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법무부 체류심사과장, 출입국기획과장, 중국 상해 총영사관 영사, 부산과 서울 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두루 거쳤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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