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서 물고기 잡으러 간 주민 2명 실종…"비 때문에 수색 어려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충북 음성에서 물고기를 잡으러 나간 주민 2명이 귀가하지 않아 경찰과 119가 인근 하천을 수색하고 있다.
25일 음성경찰서와 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정오께 음성군 생극면의 응천으로 물고기를 잡으러 간다며 집을 나선 인근 마을 주민 A(47)씨 등 2명이 이날 현재까지 귀가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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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오전 1시께 A씨 가족 등의 신고를 받고 119와 함께 10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응천과 주변 지역을 수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내린 비로 응천이 평소보다 물이 불어 있어 수색에 어려움이 있다"며 "오전부터 하천 주변을 수색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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