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실시
“위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 다할 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24일 함평천지한우프라자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집단급식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우려돼 위해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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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없는 안전지대’를 주제로 군 민원봉사과 위생담당이 강사로 나서 지도점검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식재료 구입에서 조리, 배식까지 단계별로 식품 취급 요령을 안내했다.
교육 후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식중독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키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희 민원봉사과 위생담당은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며 “위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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