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5일 오후 7시30분 장지공원 유아숲 체험장서 무료 영화 '호야와 토리' 상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5일 오후 7시30분 장지공원 유아숲 체험장(장지동 851번지 일대) 내 야외무대에서 ‘숲 속 영화제’를 연다.


구는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기면서 무더위를 잠시나마 식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지공원 캠핑장 내 임시스크린을 설치, ‘숲 속 영화제’를 추진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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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이용객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가까운 자연을 찾아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일 첫 상영 이래로 평균 100여 명이 찾아 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8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30분마다 유아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인기 애니메이션이 차례로 상영된다.


구는 이번 여름 장지공원 유아숲 체험장 내에 캠핑장은 마련, 지난 4일부터 8월29일 중 토요일에 한해 임시로 운영하고 있다.


유아숲 체험장 일대에 10면 규모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을 통해 접수하면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장지공원 내 위치한 유아숲 체험장은 지난 2013년11월에 조성됐다. 도시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이 마음껏 자연을 체험하고 건강하게 놀 수 있도록 만든 공간으로 나무놀이집과 모래놀이터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있고 안전한 체험 활동을 도와주는 숲 체험 보조교사도 있다.


아이들이 지속적인 숲 체험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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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300여 명이 다녀갔으며 올해도 19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이 매주 숲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주중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이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주말은 가족 단위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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