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유희열 뭉친 JTBC '투유'…잊혀진 가수 찾는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재석과 유희열이 잊혀져가는 가수들을 찾아 나선다.
국민 MC 유재석의 첫 종편 출연이자 단짝 유희열과의 재회로 화제를 낳은 JTBC 새 예능 '투유'의 포맷이 공개됐다.
이 프로그램의 공식명칭은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투유')'가 될 전망이다. 한국 가요계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잊혀지고 사라져간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콘셉트는 2012년 개봉한 스웨덴의 다큐멘터리 영화 '서칭 포 슈가맨(Searching for Sugar Man)'이 모티브가 됐다. '슈가맨(SUGAR MAN)'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다가 사라진 가수를 뜻한다.
'투유'에서 유재석과 유희열은 각각의 팀을 구성해 한명씩 슈가맨을 찾게 된다.
이후 슈가맨의 히트곡을 2015년 버전으로 재탄생 시켜 승부를 겨루는 대결형식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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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유재석과 유희열의 환상호흡 뿐 아니라 자존심을 건 둘의 치열한 승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현재 제작진은 막강한 라인업을 갖추기 위한 섭외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JTBC 새 예능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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