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서퍼스' 이정에 이어 촬영관계자도…시작도 전에 논란 일파만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온스타일 '더 서퍼스'가 가수 이정과의 논란에 이에 이번엔 촬영 관계자와 불화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7일 자신을 수중 서핑 촬영가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이정의 SNS에 댓글 형식으로 '더 서퍼스' 제작진의 태도에 대해 폭로했다.
그는 "3월 10일경 제작진으로부터 연락이 왔고 CJ E&M본사에서 첫 미팅 후 수차례 미팅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촬영을 위해 모든 일정을 미루고 있던 도중 촬영지가 변경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대해 "발리에 대한 미팅을 다시 한 번 했다"며 "그 뒤로는 연락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한동안 회신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른 수중 촬영 감독이 촬영을 간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PD에게 '몇 달 동안 부탁한대로 시간 다 비워놨는데 최소한 연락이라도 해주거나 사과라도 해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는 문자를 남겼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PD에게 '무슨 근거로 그런 말하냐'고 회신오더니 7월 초 계획대로 촬영을 갔다"며 당시 상황을 전달했다.
이번 촬영 관계자와의 논란과 관련해 온스타일 측은 "제작진에 확인 중"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앞서 '더 서퍼스'는 이정이 자신의 SNS를 통해 '더 서퍼스' 제작진 측은 당초 자신을 출연진으로 섭외한 뒤 '프로그램이 사라진다'는 거짓 통보로 자신의 하차를 종용한 후 출연진을 바꿔 촬영을 했다는 주장때문에 논란에 휩싸였다.
이정의 게시글에 온스타일 측은 이날 오후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으나 이정은 지난 18일 새벽 SNS에 재차 "진실된 사과를 원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온스타일 측은 지난 18일 "제작진이 이정과 통화를 했다"며 "20일 귀국 후 이정을 직접 만나 남은 오해를 풀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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