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착용법 배우고 안전한 물놀이
송파구, 마천동 어린이안전교육관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체험교실(7/20~7/31) ▲투명우산 만들기(8/3) ▲응급처치안전교육(8/4) ▲현장학습안전교육(8/5)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본격적인 여름 방학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알려준다.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짜여있다.
우선 20~ 31일 마천동 소재 어린이안전교육관(성내천로 35길 53)에서 ‘어린이 물놀이 안전 체험교실’을 연다.
참가 어린이들은 물놀이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수칙 등을 숙지한 뒤 실전에 들어간다. ▲사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법 ▲구명로프 사용법 ▲물에 뜨는 법 등 위기상황 대처방법을 몸소 체득하게 된다.
교육은 하루 3차례(오전 10시30~낮 12시,오후 1시30~3시, 오후 3시30~5시) 진행되며, 1회당 교육인원은 40명 이하로 제한한다.
또 ▲비오는 날 안전한 보행을 돕는 ‘교통안전 투명우산 만들기’(8월3일) ▲응급사고 대처방법을 실습해보는 ‘심폐소생술 교육’(8월4일) ▲교통안전벨트를 체험해보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보는 ‘현장학습 안전교육’(8월5일) 등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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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사고 시 위기대처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안전교육이 아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해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송파구청 교통과 T2147-3120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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