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시작으로 암스테르담(Amsterdam), 뉴욕(New York), 시드니(Sydney), 런던(London), 리오 데 자네이루(Rio De Janeiro) 총 6개 도시가 하이네켄 시티에디션에 선정됐다.
지난 해 출시 이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화제가 됐던 시티에디션은 올해 보틀뿐 아니라 캔(500㎖)으로도 선보인다.
시티에디션의 보틀은 하이네켄을 상징하는 녹색 병과 붉은 별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캔은 실버(Silver)의 색상 바탕에 붉은 별을 활용해 하이네켄만의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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