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70주년, 7·17 제헌절 67주년 태극기 달기로 나라사랑~~~
동대문구, 8.15 70주년 맞아 희망글판 새 단장...강남구, 7.17 제헌절 67주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펼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8.15 광복 70주년과 제헌절 67주년이 다가오면서 나라 사랑의 정신을 높이기 위한 자치구들의 노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라 사랑 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등 운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8월15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구민 모두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희망글판’을 새로 단장했다.
구민에게 희망을 주는 이번 글은 ‘광복70주년 태극기 사랑으로 대한민국 사랑을 보여주세요’로 변화하는 세계화 시대에 우리나라의 존재감을 생각하게 하는 문안으로 선정했다.
또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와 무궁화 꽃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을 갖고 나라를 사랑하는 계기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67주년 제헌절을 맞아 대한민국헌법 공포를 기념해 태극기 변천사 전시회, 코엑스 아쿠아리움, 영화 할인 행사 등을 통해 전 가정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구는 제헌절 ‘태극기달기 운동’을 통해 또 한번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겨 구민화합과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한다.
지난 13일부터 지역 내 곳곳에 태극기 설치작업을 진행해 왔는데 차량의 통행이 많은 도로변 가로기와 구청사와 동 주민센터, 대형 건축물의 외벽을 이용한 대형 태극기를 설치, 압구정로 소형 태극기 거리, 삼성동 경기고등학교 옹벽과 영동대로 시설물 등에도 태극기를 설치해 지나가는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태극기를 볼 수 있게 했다.
또 어린이집에서는 태극기 그리기와 만들기 시간을 통해 어린아이들에게 친근감과 애국심을 심어주고, 초·중학교부터 동 주민센터까지 태극기 변천사 전시회를 기획해 릴레이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현충일에 이어 영화관 할인행사를 이어가는데 제헌절 당일 태극기를 게양하고 태극기와 함께 얼굴이 나오게 인증 샷을 찍어 핸드폰에 담아 매표소에 제시하면 영화티켓과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코엑스 메가박스는 1인당 영화관람료를 균일가 6000원, CGV 강남, CGV 압구정점, 롯데씨네마 강남씨티관은 1인당 2000원을 할인해 주며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도 입장료를 3000원 할인해 주는데 동반 1인까지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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