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청정임산물 든 삼계탕재료 판매
황기, 헛개나무, 오가목, 당귀, 건은행, 대추 등 6종 세트…임산물유통센터 통해 건강약선밥 및 삼계탕용 산양산삼(1만8900원)도 특판, 임산물유통 관련정보 조사·수집해 서비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조합중앙회가 초복을 맞아 청정임산물이 든 삼계탕재료와 건강약선밥을 판다.
13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센터는 삼복(三伏) 중 하나인 초복을 맞아 우리 숲에서 자란 건강한 약재들이 들어간 ‘삼계탕재료 모음 판매전’을 연다.
산림조합 e-쇼핑 푸른장터(http://www.sanrim.com/)에서 열리고 있는 ‘삼계탕재료 모음판매전’은 삼계탕을 만들 때 들어가는 황기, 헛개나무, 오가목, 당귀, 건은행, 대추 등 6종을 세트로 팔고 있다. 시중에서 구하기 쉽지 않은 재료와 삼계탕용 산양산삼(1만8900원)도 판다.
임산물유통센터는 최근 선보인 ‘건강 약선밥’을 이용한 삼계탕조리법(약선밥 티백 1개, 닭 한 마리)도 알려주고 있다. ‘건강 약선밥’은 판매된 적 없는 새 제품으로 고급 한정식집이나 한식전문점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약선밥을 집에서도 편하게 만들 수 있게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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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산물유통센터는 소비자 입맛과 건강을 위해 순수 국산임산물만을 골라 유통하고 있으며 체계적 수집·유통·판매관리로 생산임가 소득 올리기와 임산물 값 유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임산물을 이용한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을 위해 위생적 시설과 가공으로 각급 학교에 급식용식자재, 소포장제품을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임산물유통 관련정보를 조사·수집해 임산물유통관련 기관, 단체, 생산자, 수요자에게 줌으로써 임산물유통구조개선 및 임산물유통정책 효율화에 보탬을 주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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