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교육공동체 활성화 위한 포럼 개최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위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참여와 협력 유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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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학부모, 학생의 몫으로만 생각하기 쉬운 교육문제를 지역사회가 동참해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이번 포럼에서 마을교육공동체 육성에 대한 보다 넓은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각 학교 교장 등 일선교사, 학부모, 교육전문가, 지역 교육시설 대표 300여 명이 참석해 굵직한 교육현안들을 함께 검토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된다.
먼저 교육전문가 2명과 일선교사 4명의 주제발표가 진행되고 참석자와 패널간의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진다.
▲마을교육공동체 육성 방안 ▲효과적인 학교지원 사업 ▲꿈과 끼를 살리는 자유학기제(진로) 운영 방안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1·2 ▲민?관거버넌스 육성방안 등을 주제로 학교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발한 논의를 벌인다.
구는 포럼을 통해 모은 의견과 눈에 띄는 제안을 2016년도 혁신교육사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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