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영애가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등장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제 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0일 저녁 7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배우 이영애는 여기에 심사위원 중 한 명으로 참석한다
또한 이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그간 시도되지 않았던 후보자들의 파격적인 영상 화보가 LED무대 등을 통해 공개된다. 후보자들의 개성을 마음껏 뽐낸 이 영상화보는 두 가지 구성돼 더욱 다양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선 무대는 MBC 에브리원, MBC 뮤직, MBC 퀸을 통해 이날 오후 7시부터 생중계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