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5일간의 썸머' 레이디제인♥홍진호, 제대로 썸탔다 "가슴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홍진호와 레이디제인. 사진=JTBC '5일간의 썸머' 방송화면 캡처

홍진호와 레이디제인. 사진=JTBC '5일간의 썸머'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5일간의 썸머'에서 홍진호가 레이디 제인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9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은 프라하의 천문 시계탑 전망대에 올랐다.
시계탑 전망대에 오른 홍진호는 기다렸다는 듯 젠가 대결을 통해 얻어낸 소원권을 사용했다. 그는 레이디제인에게 "키스해 달라"고 했다.

홍진호는 "우리 둘의 관계가 정말 설렘인 건지 확인해야 겠다"며 "키스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홍진호의 소원에 레이디 제인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레이디제인은 "심장이 너무 떨린다"며 자신의 목 주변으로 홍진호의 손을 갖다 댔다.
홍진호는 레이디 제인이 방심한 틈을 타 기습 키스를 했다. 레이디 제인은 "가슴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고 모든 영상이 지워졌다"며 떨리던 순간을 전했다.

한편 '5일간의 썸머'는 유상무-장도연 커플에 이어 홍진호와 레이디제인 또한 최종 결정에서 비즈니스가 아닌 썸을 택하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50명 안팎 증원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국내이슈

  • "韓은 부국, 방위비 대가 치러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한 트럼프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해외이슈

  • 캐릭터룸·테마파크까지…'키즈 바캉스' 최적지는 이곳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