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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 논란 겪었던 스텔라, 컴백 앨범 이미지에 또…"너무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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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사진= 스텔라 공식 SNS

스텔라. 사진= 스텔라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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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과거 '마리오네트' 뮤비 선정성 논란을 겪었던 걸그룹 스텔라가 컴백 앨범 재킷 이미지를 통해 또 한번 파격 섹시를 선보였다.

9일 스텔라 측은 공식 팬카페와 공식 SNS페이지를 통해서 새 싱글 앨범 '떨려요(vibrato)'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컴백 스텔라 4명은 몸에 밀착되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미니 치파오를 입고 있다. 엉덩이 옆과 다리 사이 부분을 과감하게 노출한 옆트임이 파격적이다. 특히 블랙 티팬티의 허리 끈으로 보이는 게 눈길을 끈다. 한층 과감해진 의상이 스텔라의 섹시미를 한껏 높여준다.

컴백 싱글 앨범 재킷 이미지 공개로 화제가 된 스텔라는 오는 20일 정오에 신곡 '떨려요'를 공개한다.

한편 스텔라는 지난 달 5일 중국 시장 진출을 알리고, 이를 위한 준비도 함께 하고 있다.
스텔라 컴백 앨범 재킷 이미지에 네티즌들은 "스텔라 컴백, '마리오네트' 뮤비때에도 선정성 논란 있었는데", "스텔라 컴백 옷 너무 야해", "스텔라 컴백 이미지, 끈팬티 입은 모습 눈길 자꾸 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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