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패밀리셰프'
11일,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모와 자녀간 요리를 통해 건강한 소통 기회 제공 기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1일과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서울시 내 부모와 초등학교 자녀를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패밀리셰프를 금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부모님 생일상 차려드리기’, ‘오늘은 아빠(엄마)가 요리사’, ‘오늘은 부모끼리, 자녀끼리 요리사’, ‘가족여행을 위한 요리활동’ 등이 있다.
요리를 통해 부모와 자녀간 대화의 기회를 늘리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1일에는 금천구청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18일에는 금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 2층에서 각각 진행, 금천구 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와 자녀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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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신청은 금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geumchfc.familynet.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작성해 메일(gcfc@naver.com)로 제출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금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자녀간 긍정적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간의 사랑과 친밀감을 높이고자 한다”며 “가족만의 독창적인 여가문화를 만들고 평등한 가족관계의 기초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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