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부터 8월 2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아이들 여름방학을 맞아 11일부터 8월23일까지 양재천 영동4교~5교 사이의 ‘양재천 물놀이장’을 개장해 어린 손님을 맞이한다.

강남구는 지난달부터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찜통더위를 식혀줄 장소로 ‘양재천 물놀이장’을 정비, 손님을 맞이할 채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9~오후 6시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단, 태풍이나 우천 시는 운영하지 않는다.

구의 자랑거리인 ‘양재천 물놀이장’은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피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길이 140m, 폭 10~15m에 평균 수심 50㎝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양재천 물놀이장

양재천 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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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늘막 2개소와 남·여 탈의실 각 1개소, 관리실 등이 있으며 구명조끼, 로프, 부표 등 인명구조 장비와 곳곳에 안전요원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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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어린아이들이 이용하는 물은 구룡역과 개포동역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사용하는데 보건소의 월 2회 이상의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물놀이장 주변도 매일 청소를 실시해 청결함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양재천 물놀이장을 이용한 주민은 지난 2012년 4199명, 2013년 5206명, 2014년 6214명으로 매년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물놀이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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